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니어처 킬러 (문단 편집) == 기타 == '''= 나탈리는 왜 피살자들을 골랐는가?''' - 이지 딜랜시 사건 : 이지 딜랜시는 나탈리의 전화 응답기에 자신의 스웨터에 진 얼룩을 표백제를 이용해서 제거하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 페니 가든 사건 : 페니 가든도 나탈리에게 지시한 대로 천장을 표백제로 닦지 않으면 해고하겠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 닭 공장 사건 : 이 경우는 명확하지 않지만 수아레즈가 표백제를 이용한 후 나탈리에게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다. - 바바라 톨만 사건 : 꽃병 내의 물에 표백제가 들어있었다. 아마 바바라가 박테리아를 죽이려고 표백제를 넣으라고 지시했을 듯. - 사라 새이들 사건 : 편의점에서 점원이 실수로 나탈리 근처에 표백제를 엎는다. = '''나탈리와 표백제(BLEACH)''' : 나탈리가 사용했던/하려 하는 살인 수법들의 첫 글자를 따면 1번째 살인 : '''B'''lunt Force Trauma(둔기로 인한 충격) 2번째 살인 : '''L'''iquid Nicotin(액체 니코틴) 3번째 살인 : '''E'''lectrocution(감전) 4번째 살인 : '''A'''sphyxiation(질식) 5번째 살인 : '''C'''rushing(압박) 6번째 살인 : '''H'''ang(교수) = '''표백제(BLEACH)'''가 된다. 이 세계 안에서는 꽤나 유명한듯. 연쇄살인범들의 개인적인 물품들을 거래하는 곳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서 그것을 해결하는 시즌15의 14화에서는 불법적인 거래를 하는 '블러드 마켓'이라는 곳에서 잠입하는데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 미니어쳐 킬러의 미니어쳐를 보여주자마자 문지기가 들여보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실 그럴만도 한 게 4번째 살인 사건 때, 죽은 피해자의 오빠. 페이든 톨만이 방송에 나가서 대놓고 자기 동생이 연쇄살인 사건의 피해자라면서 '미니어쳐 킬러'라는 별명을 공개해버렸다. CSI 시리즈에서 이렇게 방송을 탄 연쇄살인범은 그녀가 유일하다시피 하다. [[분류:CSI: Crime Scene Investigation/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